검색결과
  • 경제 개발의 ‘교과서’ 한국 이제 가난한 나라 도와야 할 때

    경제 개발의 ‘교과서’ 한국 이제 가난한 나라 도와야 할 때

    제프리 삭스 미 컬럼비아대 교수나는 지난달 서울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한국 외교통상부가 주최한 ‘천년개발목표(MDGs) 달성을 위한 국제 정부개발원조(ODA)

    중앙선데이

    2007.05.01 18:00

  • "북한 신생아 중 2㎏ 넘는 경우 거의 없었다"

    16일 오후 충남의 한 탈북자 대안학교. 14~18세의 학생 20여 명이 고입.대입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몸집은 책상에 비해 유달리 작다. 책상이 가슴 높이까지 올라왔

    중앙일보

    2006.11.21 04:15

  • 몽골 '거리의 아이들' 합창단 "사랑과 희망을 노래해요"

    몽골 '거리의 아이들' 합창단 "사랑과 희망을 노래해요"

    몽골의 빈곤 아동들로 구성된 블루스카이 합창단원들이 25일 서울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5

    중앙일보

    2005.11.26 05:41

  • 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중앙일보

    2005.10.06 05:31

  • [BOOK/즐겨읽기] '바람의 딸' 지구의 상처를 쓰다듬다

    [BOOK/즐겨읽기] '바람의 딸' 지구의 상처를 쓰다듬다

    ▶ 서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난민촌에서 현지 어린이들과 승리의 V자를 들어보이는 한비야씨. 그는 지난 5년간 왕복 74회, 그것도 비행시간 열다섯 시간이 넘는 아프리카와 중동을

    중앙일보

    2005.09.09 20:44

  • [한비야의 ‘감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한비야의 ‘감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쓰나미 현장에 가세요?” ▶ 한비야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 요즘도 내가 해외 출장을 간다고 하면 쓰나미 때문이냐고 묻는다. 물론 그곳의 피해 복구가 적어도 3년간은 중요한 일이지

    중앙일보

    2005.09.09 15:41

  • [마이너리티의 소리] 전쟁 직격탄 맞는 아이들

    전쟁 나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나 달라이 라마가 바그다드 대통령궁 앞에 앉아 있으면 안되나? 그러면 미국이 공습을 못할 텐데. 말로만 평화구축 부르

    중앙일보

    2003.03.21 18:11

  • ⑧ '검은 천사'케냐 외교관 부인 "생명 구하는 게 가장 멋진 일"

    그래서인지 재래시장인 바자는 물건과 사람들로 분주하고 풍성하다. 공항에는 폭격당한 비행기 잔해가 그대로 남아있으나 도심에는 부서진 건물도 찾아보기 어렵다. 중무장을 한 군인을 잔

    중앙일보

    2002.04.22 00:00

  • ⑤餓死위기의 쿠차 마을

    "놈 투치에?" (이름이 뭐니?) "미리암" "찬 살레이?" (몇살 이니?) "판 살레이" (다섯살) 미리암을 따라 집에 가보았다. 깜깜한 방안에 죽은 듯 누워있는 갓난아기. 말라

    중앙일보

    2002.04.01 00:00

  • ④6년만에 다시 만난 헤라트 주민들 전쟁보다 더한 가뭄 고통

    6년만에 다시 찾은 아프가니스탄의 헤라트는 청명한 하늘과 맑은 햇살로 나를 맞아준다. 시내로 가는 길 양 옆에 총을 든 군인들이 빽빽히 서 있었지만 그 뒤로 보이는 들판에는 연두

    중앙일보

    2002.03.25 00:00

  • 아프간서 구호활동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김혜자씨가 15일 어린이 구호활동을 위해 아프가니스탄 헤라트로 떠났다. 김씨는 헤라트에서 10시간 가량 떨어진 비지스 지역에서 영양실조에 걸

    중앙일보

    2002.03.18 00:00

  • ③헤라트로 가는 유엔機 안에서

    여기는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아프가니스탄 헤라트로 가는 유엔 전용기에 타기 위해 대기 중이다. 어제 미군의 대규모 공습이 있었기 때문인지 옆 나라인 파키스탄에도 팽팽한

    중앙일보

    2002.03.18 00:00

  • 월드비전 한국, 아프간서 대규모 급식

    월드비전 한국(회장 오재식)은 15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서북쪽 헤라트 지방에서 전쟁으로 영양결핍 고통을 겪고 있는 아프간 어린이 및 임산부에게 `치료용 급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2.01.15 09:32

  • 3.중남미

    빈곤에 가장 취약한 존재는 어린이다.빈곤으로 인한 영양실조와각종 질병때문에 1년에 숨지는 5세미만의 영.유아만 1,300만명에 이르고 있다.세계식량계획(WFP)등 국제기구는 수해로

    중앙일보

    1996.01.13 00:00